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튜러스 멩스크/협동전 임무 (문단 편집) ==== 황제의 증인 ==== || [[파일:황제의 증인.png|width=70]] ||<-2> {{{#000000,#e5e5e5 '''황제의 증인''' (R)}}} || ||<|4> 능력치 || {{{#000000,#e5e5e5 체력}}} || {{{#000000,#e5e5e5 속성}}} || || 350 || 기계 || || {{{#000000,#e5e5e5 방어력}}} || {{{#000000,#e5e5e5 }}} 이동속도 || || 1[* 업그레이드 마다 +1 최대 4] || 2.25 || || {{{#000000 요구 사항}}} ||<-9> - || || {{{#000000,#e5e5e5 비용}}} ||<-2> [[파일:SC2_Coop_Artanis_mineral.png|width=25]] 100 [[파일:SC2_Coop_nova_gas_terran.png|width=25]] 100 [[파일:SC2_Supply_Terran.png|width=25]] 2 / [[파일:SC2_Coop_nova_time_terran.png|width=25]] 30 || || {{{#000000,#e5e5e5 설명}}} ||<-2> 공중 지원 유닛입니다. 애국자 모드를 사용하여 주위 아군을 세뇌할 수 있습니다. || ||<-3> {{{#000000,#e5e5e5 '''기본 능력'''}}} || || [[파일:SC2_Coop_Artanis_detector.png]] ||<-2> '''탐지기''' [br] 이 유닛은 은폐, 잠복, 환상 유닛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 || [[파일:Sc2_Co-op_Mengsk_Patriot Mode.png]] ||<-2> '''애국자 모드'''(E) [br] 황제의 증인에게 주위 아군을 세뇌하는 능력[* 범위 내 아군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20% 증가, 인부 및 부대원의 통치력 수급] 을 부여하지만 이동 능력이 사라집니다. || || [[파일:Sc2_Co-op_Mengsk_Cancel Patriot Mode.png]] ||<-2> '''애국자 모드 취소'''(D) [br] 세뇌를 중단하고 황제의 증인의 이동 능력을 복원시킵니다. || ||<-3> {{{#000000,#e5e5e5 '''연구 필요'''}}} || || [[파일:Sc2_Co-op_Mengsk_Amplfied Airwaves.png]] ||<-2> '''공기 파장 증폭''' [br] 인부와 부대원이 황제의 증인 세뇌 능력의 영향을 받았을 때 제공하는 황제 지지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 '''Imperial Witness''' 탐지기와 버퍼 역할과 더불어 황제의 통치력 수급 수단으로도 활용되는 복합 유닛이다. 유저들 사이에서 불리는 명칭은 심플하게 '증인' . 모델링은 시가전 테마 캠페인이나 래더 맵에서 중립 유닛이나 배경으로 돌아다니는 민간 비행선을 활용하였다. 애국자 모드라는 기능이 있는데, 관측선이나 감시군주의 감시 모드처럼 이동이 불가능한 대신 시야 범위와 탐지 범위가 증가하며, 추가적으로 주변 넓은 범위 내에 있는 자신의 유닛과 동맹의 유닛을 세뇌하여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20% 씩 증가시키는 상당한 버프를 준다. 물론 이름과 다르게 정신 제어 기능은 없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이 유닛의 존재의의라고 할 수있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사령관 레벨 5부터 '''애국자 모드에 세뇌된 인부와 부대원의 수에 따라 상단 패널 사용에 필요한 황제의 통치력의 수급 속도가 늘어난다는 것.''' 융합로에서 공기 파장 증폭 연구를 끝내면 이 효과로 얻는 통치력 회복 속도가 2배로 늘어난다. 상단의 황제의 통치력 문단에서 서술되었다시피, 통치력의 기본 수급량은 매우 저조한 편이며, 근위대를 보유하는 것으로도 통치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지만 마스터 힘에서 서술했다시피 2위신을 통해 3등급 근위대 다수를 모으지 않는 이상 세뇌 효과로 수급하는 것에 비해 느려서 효과가 크지 않다. 따라서 패널 스킬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황제의 증인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 때문이라도 초반부터 빠르게 다이렉트로 테크를 올려서 증인 2기 생산 및 융합로에서 공기 파장 연구를 마치고 본진과 앞마당에 각각 애국자 모드로 배치하여 자원을 캐고 있는 인부들에게 세뇌 효과를 주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최소한 정상적인 패널 사용은 가능할 정도로 통치력을 확보할 수가 있다. 또한 비전투 상태일때도 부대원 근처에 애국자 모드를 켜서 추가로 통치력을 수급하도록 하자. 다만 보급 벙커와 대지파괴포 그리고 정제소 내부에 있는 인부/부대원은 통치력 추가 공급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정제소나 파괴포는 그렇다쳐도 벙커 내부에 있는 부대원을 빼줘서 통치력을 더 빠르게 충전시키는 것이 좋다. 통치력 수급 용도 외에도 탐지기 역할도 겸하지만, 이속이 2.25로 스완의 과학선과 동급으로 느릿하고 가속도도 매우 느려 멈췄다가 전진할 때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다 주로 세뇌를 걸어줘야 할 부대원들의 이속과 차이가 나는 탓에 아군을 따라잡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렇다고 전투 상황에 들어가도 문제인 것이 무기가 없어서 적 진영으로 돌진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심지어 증인 대신 맞아줄 공중 유닛이 부실하다.[* 황제의 중재선은 업그레이드시 은폐 효과가 붙고 가짜 무기로 인해 도리어 뒤에 있는 경우가 많아 증인의 방패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창공의 분노도 사거리가 길고 가격 대비 맷집이 좋은 것이 아니다. 그나마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이 좀 좋긴한데 너무 비싸고 박살나면 증인을 잃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타격을 입는다.] 체력이 350으로 탐지기 치고는 높은 맷집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이게 역으로 작용되어 야마토 포나 플라즈마 폭발같은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다 맞게 된다. 이 때문에 관리가 매우 까다로운 편. 전투 중 증인의 관리를 쉽게 해주는 팁이 있다면 아군 뒤에서 애국자 모드를 키는 것이다. 이러면 돌진할 일이 없고 탐지 범위가 넓어져서 꽤 넓은 범위를 탐지할 수 있으며, 아군과 동맹군에게 대규모 버프를 줄 수 있다. 미리 자리잡고 하는 전투라면 증인관리가 어렵진 않지만 전진하면서 싸울때 뒤에 고정되어있을 경우가 많으므로 증인의 버프나 통치력 수급을 제대로 받기 힘들다. 일꾼도 애국자 모드의 이속 상승이 적용되기에 스텟먼의 이곤위성처럼 동맹의 본진과 앞마당에도 증인을 배치하는 경우, 혹은 자기가 멩스크를 하는데 스완에게 채취기 당장 내놓으라고 협박하거나 스텟먼에게 위성 달아달라고 어린애처럼 때를 쓰는 정신나간 어른이 유저들이 굉장히 많아서 싫지만 억지로라도 달아주는 유저가 종종 있다. 다만 스텟먼의 이곤위성에 비하면 비효율적이다. 이속 상승량이 적다는 점도 있지만, 일꾼 이속 상승 특성과 증인이 자원을 먹는다는 역시너지 때문.[* 2배수 일꾼일 때는 기존 이동속도에서 자원 채취를 한 이후에 다음 일꾼이 오기까지 약간의 시간 차이가 생기며 이동속도 버프가 이를 줄여줄 수 있으나, 3배수 일꾼일 때는 기존 이동속도 일 때에도 세 번째 일꾼이 채취 중일 때 자원을 반납한 첫 번째 일꾼이 돌아와서 대기를 한다. 따라서 3배수 일꾼 최적화가 되면 일꾼 이동속도 증가 효과는 자원 채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곤위성은 게임 극초반부터 이속 버프를 줄 수가 있기에 효과를 볼 수가 있지만 증인은 아무리 멩스크가 최적화가 빠르다고 해도 증인이 나올 시점에 동맹의 본진쪽은 일꾼 최적화가 대강 끝난 상태라서 효과를 볼 수가 없다는 것.] 자신 및 동맹의 자원 채취 공간이 한 증인안에 들어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이러한 중요성 덕분에 멩스크 유저들은 빠르게 우주공항에 융합로까지 올려 증인 3개[* 본진+멀티+데스볼]를 뽑는 패스트 증인 빌드를 타고 있다. 다만 멀티가 바위인 맵은 강제 징집을 통한 패스트 멀티 빌드가 더 좋다는 연구도 있다. 스텟먼의 슈퍼 개리를 위한 패스트 군락 빌드와 비슷하다 볼 수 있다. 다만 바닐라 멩스크가 아닌, 위신 멩스크(1위신 독성 폭군, 2위신 최고 프롤레타리아, 3위신 죽음의 상인 모두 포함된다.)는 패스트 증인 빌드를 굳이 탈 필요가 없다. '''독성 폭군'''은 어차피 증인의 여부와 무관하게 대지파괴포에 부대원이 입장하면 지지율을 공급해주므로 증인 빌드 탈 돈으로 대지파괴포나 더 뽑아서 까는게 이득인데다 핵 섬멸이 막히는지라 굳이 지지도를 미친듯이 땡길 필요도 거의 없어지긴 하는데 건설 중에도 통치력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 싶다고 증인 달아놓는 유저가 종종 보이기도한다. '''최고 프롤레타리아'''는 근위대를 주력으로 굴리는데다 모든 근위대들의 보급품이 오르는지라 차라리 이지스 근위대를 빠르게 확보해서 데스볼을 구축하는게 더 이득이며, '''죽음의 상인'''은 굳이 패널이 없어도 돌파력이 최상위급이라 증인 빌드를 타기보단 그 가스로 부대원에게 장비를 먼저 들려주는게 이득이다. 물론 멩스크의 유일한 탐지기 유닛이니[* 건물까지 확대하면 터렛이 있긴하다.] 초중반 이후부턴 좋든 싫든 1기 이상은 운용해야한다. 애국자 모드 시 나오는 멩스크의 홀로그램도 황제의 증인의 몸체 판정이 있어서 공격 명령을 잘못찍어 홀로그램을 찍게 되면 아군 유닛들이 황제의 증인을 공격해서 터져버릴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